[풋볼가십걸] 712억원 남자 유혹한 마성의 청순 비키니녀
입력 : 2013.11.0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스널의 독주를 이끄는 메수트 외질(25). 외질의 마음을 빼앗은 여인의 청순하고 환상적인 몸매가 공개됐다.

외질의 그녀는 만디 카프리스토(23)로 독일 출신이며 걸그룹 몬로스의 멤버다. 몬로스는 한국의 걸그룹 f(x)가 리메이크한 핫 섬머(hot summer)의 원곡 가수다.

공개된 사진에서 카프리스토는 하얀색의 청순함이 느껴지는 비키니를 입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그리고 비키니는 곳곳에 구멍이 뚫려있어 청순함 속에서 섹시미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뛰게 했다.

현재 카프리스토는 영국 런던에서 외질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파파리치에게 둘의 데이트 장면이 자주 포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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