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2013년 11월 9일, 중국 광저우 텐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FC 서울과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2차전(1차전 종합 집계 2:2).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수비수 김영권(23)이 정면으로 날아온 높은 패스를 헤딩으로 사전 차단하고 있다.
사진=FC서울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수비수 김영권(23)이 정면으로 날아온 높은 패스를 헤딩으로 사전 차단하고 있다.
사진=FC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