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두원 기자= FC서울이 한국 축구의 미래로 성장할 유소년 조기 발굴을 위해 FC서울 유소년 아카데미 Future of FC Seoul(FOS) 야드 프로팀(U-7~10)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오는 16일 하루간 잠실어울림구장과 서대문구 돌산구장에서 실시되는 이번 공개 테스트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2004년~07년 출생자)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유소년 수석코치들은 기본 훈련과 실전 경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공개 테스트 신청 방법은 FC서울 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academy.fcseoul.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오는 13일까지 이메일(footballcho@gssports.c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들은 FC서울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제2의 기성용과 이청용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을 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우수 선수들에게는 FC서울 산하 육성팀(오산중·오산고)으로 진학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번 공개 테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FC서울 아카데미 홈페이지(http://academy.fcseoul.com)를 통해 가능하다.
사진=FC서울 제공.
오는 16일 하루간 잠실어울림구장과 서대문구 돌산구장에서 실시되는 이번 공개 테스트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2004년~07년 출생자)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유소년 수석코치들은 기본 훈련과 실전 경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공개 테스트 신청 방법은 FC서울 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academy.fcseoul.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오는 13일까지 이메일(footballcho@gssports.c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들은 FC서울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제2의 기성용과 이청용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을 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우수 선수들에게는 FC서울 산하 육성팀(오산중·오산고)으로 진학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번 공개 테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FC서울 아카데미 홈페이지(http://academy.fcseoul.com)를 통해 가능하다.
사진=FC서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