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이 섹시함이 물씬 느껴지는 화보를 공개했다.
박기량은 26일 공개된 남성 매거진 MAXIM 2월호 화보에서 치어리더를 콘셉트로 사랑스럽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다.
박기량은 촬영 후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이 언제 가장 섹시해 보이느냐?"는 질문에 "샤워 후 젖은 머리가 몸에 착 붙어있을 때 가장 섹시해 보인다"고 말했다.
박기량은 26일 공개된 남성 매거진 MAXIM 2월호 화보에서 치어리더를 콘셉트로 사랑스럽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다.
박기량은 촬영 후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이 언제 가장 섹시해 보이느냐?"는 질문에 "샤워 후 젖은 머리가 몸에 착 붙어있을 때 가장 섹시해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