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구 실바(파리 생제르맹)의 닮은꼴로 유명한 배우 김유정(16)이 상큼한 윙크 사진으로 봄을 불러왔다.
김유정은 25일 자신의 웨이보에 다수의 윙크 사진과 "엄마가 사주신 포뇨"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귀여운 포뇨 인형을 들고 다양한 각도의 윙크 셀카를 선보였다. 하얀 피부와 콧잔등의 주름이 김유정의 귀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김유정은 25일 자신의 웨이보에 다수의 윙크 사진과 "엄마가 사주신 포뇨"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귀여운 포뇨 인형을 들고 다양한 각도의 윙크 셀카를 선보였다. 하얀 피부와 콧잔등의 주름이 김유정의 귀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