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년이 킹 코브라와 친목을 과시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된 사진이다. 해당 사진을 올린 소년은 “내가 키우는 태국 킹코브라킹 놀 때 찍었던 사진이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킹코브라의 크기가 범상치 않다. 엄청난 길이와 무시무시한 비늘을 드러내고 있는 킹코브라는 금방이라도 공격성을 드러낼 것만 같은 모습이다.
그러나 소년은 전혀 겁을 먹지 않는다. 여러 종류의 뱀을 기르고 잇는 것으로 전해진 소년은 킹코브라와도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고 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으악 무서워”, ‘먹이는 뭘먹나요”, “굉장한 소년이군”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 인스타그램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된 사진이다. 해당 사진을 올린 소년은 “내가 키우는 태국 킹코브라킹 놀 때 찍었던 사진이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킹코브라의 크기가 범상치 않다. 엄청난 길이와 무시무시한 비늘을 드러내고 있는 킹코브라는 금방이라도 공격성을 드러낼 것만 같은 모습이다.
그러나 소년은 전혀 겁을 먹지 않는다. 여러 종류의 뱀을 기르고 잇는 것으로 전해진 소년은 킹코브라와도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고 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으악 무서워”, ‘먹이는 뭘먹나요”, “굉장한 소년이군”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