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뱀과 지렁이가 합쳐진 듯한 모습의 파충류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최근 트위터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핑크 빛을 띠고 있는 지렁이처럼 생긴 생물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지렁이가 아니다. 자세히 보면 사진 속 생물을 앞발을 가지고 있다. 마치 도마뱀을 연상케 하는 겉 모습이다.
사진 속 생물은 비페스비포루스라는 초희귀종으로 알려졌다. 멕시코에만 서식하는 뱀목 지렁이 도마뱀과로 지렁이처럼 땅 속에 살며 개미 등을 먹고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용처럼 생겼네”, “키워보고 싶습니다”, “자연의 신비”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트위터
최근 트위터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핑크 빛을 띠고 있는 지렁이처럼 생긴 생물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지렁이가 아니다. 자세히 보면 사진 속 생물을 앞발을 가지고 있다. 마치 도마뱀을 연상케 하는 겉 모습이다.
사진 속 생물은 비페스비포루스라는 초희귀종으로 알려졌다. 멕시코에만 서식하는 뱀목 지렁이 도마뱀과로 지렁이처럼 땅 속에 살며 개미 등을 먹고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용처럼 생겼네”, “키워보고 싶습니다”, “자연의 신비”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