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 토론토에서 류현진의 유쾌한 일면에 관심을 보였다.
미국 매체 팬사이디드는 류현진의 LA 다저스 시절 일화를 소개하며 그가 토론토에 가져올 무형의 자산에 관심을 나타냈다.
이 매체에서는 류현진이 다저스 시절 클레이튼 커쇼, 야시엘 푸이그와 함께 싸이의 '강남 스타일' 춤을 추는 영상을 첨부해 류현진의 친화력에 관심을 보였다.
또한 한국에서 찍은 모 라면 광고와 모 금융 광고의 영상을 올리며 류현진이 입단식에서 보여준 재치 있는 모습이 즉흥적인 것이 아님을 팬들에게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저스틴 터너가 다저스를 떠난 류현진에게 보낸 메시지도 포함돼 언어의 장벽이 있었음에도 류현진이 다저스 시절 팀원들에게 미친 영향이 적지 않음을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미국 매체 팬사이디드는 류현진의 LA 다저스 시절 일화를 소개하며 그가 토론토에 가져올 무형의 자산에 관심을 나타냈다.
이 매체에서는 류현진이 다저스 시절 클레이튼 커쇼, 야시엘 푸이그와 함께 싸이의 '강남 스타일' 춤을 추는 영상을 첨부해 류현진의 친화력에 관심을 보였다.
또한 한국에서 찍은 모 라면 광고와 모 금융 광고의 영상을 올리며 류현진이 입단식에서 보여준 재치 있는 모습이 즉흥적인 것이 아님을 팬들에게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저스틴 터너가 다저스를 떠난 류현진에게 보낸 메시지도 포함돼 언어의 장벽이 있었음에도 류현진이 다저스 시절 팀원들에게 미친 영향이 적지 않음을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