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볼빅이 개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만족시킨 ‘스컬 라이크라 골프장갑’(사진)을 새로 내놓았다.
볼빅의 스컬 라이크라 장갑은 먼저 스컬의 차별화된 비주얼이 눈에 띈다. 스컬 시그니처 문양과 손마디 뼈 모양으로 형상화한 감각적인 디자인은 자신만의 개성을 꿈꾸는 골퍼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기능적으로는 손바닥 부분에 거미줄 모양의 실리콘을 적용해 우수한 그립감을 자랑한다. 쫀득한 착용감이 있다.
기존의 피혁소재의 장갑과 다르게 탄력성과 회복력이 좋은 고탄성 우레탄섬유인 라이크라 소재를 적용해 신축성이 정말 우수하다. 또 통기성이 좋아 습도가 높은 여름철 라운드 때 장갑을 벗고 착용할 때도 끈적거림이 전혀 없이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손가락과 손바닥 부위를 실리콘으로 특수 처리해 그립의 밀착감이 견고하다.
사이즈는 남녀 각 2가지로 간소화했으며 남성용은 블랙 & 화이트, 여성용은 화이트 & 핫핑크로 출시했다.
볼빅의 스컬 라이크라 장갑은 먼저 스컬의 차별화된 비주얼이 눈에 띈다. 스컬 시그니처 문양과 손마디 뼈 모양으로 형상화한 감각적인 디자인은 자신만의 개성을 꿈꾸는 골퍼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기능적으로는 손바닥 부분에 거미줄 모양의 실리콘을 적용해 우수한 그립감을 자랑한다. 쫀득한 착용감이 있다.
기존의 피혁소재의 장갑과 다르게 탄력성과 회복력이 좋은 고탄성 우레탄섬유인 라이크라 소재를 적용해 신축성이 정말 우수하다. 또 통기성이 좋아 습도가 높은 여름철 라운드 때 장갑을 벗고 착용할 때도 끈적거림이 전혀 없이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손가락과 손바닥 부위를 실리콘으로 특수 처리해 그립의 밀착감이 견고하다.
사이즈는 남녀 각 2가지로 간소화했으며 남성용은 블랙 & 화이트, 여성용은 화이트 & 핫핑크로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