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안산그리너스가 사단법인 가치있는누림과 함께 진행하는 안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휴먼북(이하 휴먼북) 특강에 참여했다.
휴먼북은 청년들의 구직의욕 고취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참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기업채용 특강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안산과 매칭된 김기호(27)씨는 전기과를 졸업해 관련 업계에 취업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퇴사를 결정했다. 이후 평소 관심이 많았던 스포츠 관련 업종으로의 취업을 목표로 준비하던 중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휴먼북 특강에는 안산 홍보팀 이제영 팀장이 참여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산업으로 꿈을 가진 청년을 대상으로 구단 소개, 직무별 필요 역량, 현실적인 직무 환경 등 구단 실무자가 직접 경험한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가 스포츠 산업으로 취업을 준비하면서 가졌던 궁금증 등을 해소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종걸 대표이사는 “안산이 안산시를 대표하는 프로구단으로서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에 동참하게되어 기쁘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산업으로 취업을 목표로 한 젊은 청년들이 꿈을 이루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안산그리너스
휴먼북은 청년들의 구직의욕 고취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참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기업채용 특강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안산과 매칭된 김기호(27)씨는 전기과를 졸업해 관련 업계에 취업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퇴사를 결정했다. 이후 평소 관심이 많았던 스포츠 관련 업종으로의 취업을 목표로 준비하던 중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휴먼북 특강에는 안산 홍보팀 이제영 팀장이 참여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산업으로 꿈을 가진 청년을 대상으로 구단 소개, 직무별 필요 역량, 현실적인 직무 환경 등 구단 실무자가 직접 경험한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가 스포츠 산업으로 취업을 준비하면서 가졌던 궁금증 등을 해소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종걸 대표이사는 “안산이 안산시를 대표하는 프로구단으로서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에 동참하게되어 기쁘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산업으로 취업을 목표로 한 젊은 청년들이 꿈을 이루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안산그리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