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전북현대가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복수를 준비한다.
전북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과 하나원큐 K리그1 2023 2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이번 시즌 대전을 상대로 리그에서 2차례 만나 1무 1패의 성적을 거뒀다.
전북은 최근 전주성에서 10경기 9승 1무의 성적으로 무패행진을 이어 나가며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5월 홈 연승과 함께 전북은 페트레스쿠 감독 부임 이후 안방에서 단 한 차례도 패배를 기록하지 않았다.
특히 이번 경기를 앞두고 김진수와 홍정호가 모두 복귀해 전북은 최상의 전력으로 올 초 전주성에 패배를 안겼던 대전을 다시 상대하게 됐다.
페트레스쿠 감독은 “우리의 모습이 나온다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 경기가 끝난 후 팬들과 함께 자축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아내겠다”고 말했다.
사진=전북현대
전북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과 하나원큐 K리그1 2023 2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이번 시즌 대전을 상대로 리그에서 2차례 만나 1무 1패의 성적을 거뒀다.
전북은 최근 전주성에서 10경기 9승 1무의 성적으로 무패행진을 이어 나가며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5월 홈 연승과 함께 전북은 페트레스쿠 감독 부임 이후 안방에서 단 한 차례도 패배를 기록하지 않았다.
특히 이번 경기를 앞두고 김진수와 홍정호가 모두 복귀해 전북은 최상의 전력으로 올 초 전주성에 패배를 안겼던 대전을 다시 상대하게 됐다.
페트레스쿠 감독은 “우리의 모습이 나온다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 경기가 끝난 후 팬들과 함께 자축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아내겠다”고 말했다.
사진=전북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