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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아들 준범군이 지드래곤 안 부러운 패션을 자랑했다.
홍현희는 2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들 준범 군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준범은 호피무늬 카디건에 블랙 비니를 쓰고 포즈를 취햐고 있다. 패셔니스타다운 귀여운 모습에 미소가 절로 나온다. 이에 홍현희는 "준범아 가디건 낼 엄마 빌려줘"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준범이도 예쁜 옷을 입은 모습이 신난듯하다. 볼이 통통한 옆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아들 준범 군을 낳았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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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현희 개인 계정 |
홍현희는 2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들 준범 군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준범은 호피무늬 카디건에 블랙 비니를 쓰고 포즈를 취햐고 있다. 패셔니스타다운 귀여운 모습에 미소가 절로 나온다. 이에 홍현희는 "준범아 가디건 낼 엄마 빌려줘"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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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현희 개인 계정 |
준범이도 예쁜 옷을 입은 모습이 신난듯하다. 볼이 통통한 옆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아들 준범 군을 낳았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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