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기상캐스터의 깊게 파인 웨딩드레스에 글래머 과시
입력 : 2023.09.2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전 기상캐스터이자 방송인 안혜경이 화끈한 섹시함을 자랑했다.



안혜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식을 전하며, 웨딩드레스 입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깊게 파인 웨딩드레스로 글래머 몸매를 노출했다.



진=안혜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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