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충남아산FC가 지난 25일(수), 아산시 관내에 위치한 이순신고등학교(이하 이순신고)를 방문해 청소년진로멘토링 ‘100인 100색’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아산시, 아산교육지원청 및 청소년교육문화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청소년 진로멘토링 100인 100색 사업은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의 전문직업인이 직업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며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진로탐색 프로그램이다.
홍보마케팅팀 이재홍 사원이 맡아 진행한 이날 강의는 구단 소개를 시작으로 구단 프런트의 직무 소개, 다양한 마케팅 및 홍보 활동을 설명했다. 이후, 경험담을 통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조언을 해주며 멘토링을 마쳤다.
홍보마케팅팀 이재홍 사원은 “스포츠 마케터를 꿈꾸고 있는 친구들에게 멘토링 강의를 하게 되어 뜻깊은 자리였다. 많은 학생들이 17살의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구체적인 진로를 잡은 것에 놀랐다. 아이들이 충남아산을 통해 스포츠산업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스포츠마케터라는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남아산은 오는 28일(토) 16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천안시티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37라운드 홈 최종전을 치른다. 이날 충남아산은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맞이해 가전제품, 식사권 등의 다양한 경품과 하동근, 우연이 등 초청 가수들의 공연으로 팬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사진=충남아산FC
아산시, 아산교육지원청 및 청소년교육문화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청소년 진로멘토링 100인 100색 사업은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의 전문직업인이 직업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며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진로탐색 프로그램이다.
홍보마케팅팀 이재홍 사원이 맡아 진행한 이날 강의는 구단 소개를 시작으로 구단 프런트의 직무 소개, 다양한 마케팅 및 홍보 활동을 설명했다. 이후, 경험담을 통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조언을 해주며 멘토링을 마쳤다.
홍보마케팅팀 이재홍 사원은 “스포츠 마케터를 꿈꾸고 있는 친구들에게 멘토링 강의를 하게 되어 뜻깊은 자리였다. 많은 학생들이 17살의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구체적인 진로를 잡은 것에 놀랐다. 아이들이 충남아산을 통해 스포츠산업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스포츠마케터라는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남아산은 오는 28일(토) 16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천안시티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37라운드 홈 최종전을 치른다. 이날 충남아산은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맞이해 가전제품, 식사권 등의 다양한 경품과 하동근, 우연이 등 초청 가수들의 공연으로 팬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사진=충남아산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