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최근 2경기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만 봤던 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또 선발 명단에 승선하지 못했다.
배지환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펼쳐질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피츠버그는 이날 애덤 프레이저(2루수)-브라이언 레이놀즈(지명타자)-오닐 크루즈(중견수)-토미 팸(좌익수)-잭 스윈스키(우익수)-키브라이언 헤이스(3루수)-앤디 로드리게스(포수)-제러드 트리올로(3루수)-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유격수)로 선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에이스' 폴 스킨스.
전날(2일) 경기에서 9개를 안타를 몰아치고도 3개의 병살타를 추가하며 영봉패를 떠안은 피츠버그는 타선에 큰 변동을 주지 않았다. 피츠버그는 현재 4연패 수렁에 빠지며 리그 최하위(1승 5패)로 순위가 내려앉았다.


지난 30일 정규시즌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물러난 배지환은 4경기째 선발 명단 합류가 불발됐다. 31일 경기에선 경기 후반 대주자로 투입됐으나, 주루에서 아쉬운 판단이 나오면서 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배지환의 팀 내 입지가 점점 줄어드는 모양새다. 시범경기 기간 배지환과 개막 로스터 경쟁을 펼쳤던 스윈스키는 개막 후 6경기 중 5경기에서 선발 출전 기회를 받았다. 타율 0.133, OPS 0.435로 성적이 매우 저조함에도 불구하고 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거기에 또 다른 악재가 겹쳤다. 피츠버그 구단은 지난 1일 뉴욕 메츠와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외야수 알렉산더 카나리오를 영입했다. 카나리오는 이번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서 17경기 타율 0.306(36타수 11안타) 3홈런 8타점 OPS 1.030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초반 스윈스키와 경쟁에서 뒤처진 배지환에게 또 다른 유력 경쟁자 한 명이 추가된 셈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피츠버그 파이리츠 SNS 캡처
배지환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펼쳐질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피츠버그는 이날 애덤 프레이저(2루수)-브라이언 레이놀즈(지명타자)-오닐 크루즈(중견수)-토미 팸(좌익수)-잭 스윈스키(우익수)-키브라이언 헤이스(3루수)-앤디 로드리게스(포수)-제러드 트리올로(3루수)-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유격수)로 선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에이스' 폴 스킨스.
전날(2일) 경기에서 9개를 안타를 몰아치고도 3개의 병살타를 추가하며 영봉패를 떠안은 피츠버그는 타선에 큰 변동을 주지 않았다. 피츠버그는 현재 4연패 수렁에 빠지며 리그 최하위(1승 5패)로 순위가 내려앉았다.


지난 30일 정규시즌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물러난 배지환은 4경기째 선발 명단 합류가 불발됐다. 31일 경기에선 경기 후반 대주자로 투입됐으나, 주루에서 아쉬운 판단이 나오면서 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배지환의 팀 내 입지가 점점 줄어드는 모양새다. 시범경기 기간 배지환과 개막 로스터 경쟁을 펼쳤던 스윈스키는 개막 후 6경기 중 5경기에서 선발 출전 기회를 받았다. 타율 0.133, OPS 0.435로 성적이 매우 저조함에도 불구하고 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거기에 또 다른 악재가 겹쳤다. 피츠버그 구단은 지난 1일 뉴욕 메츠와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외야수 알렉산더 카나리오를 영입했다. 카나리오는 이번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서 17경기 타율 0.306(36타수 11안타) 3홈런 8타점 OPS 1.030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초반 스윈스키와 경쟁에서 뒤처진 배지환에게 또 다른 유력 경쟁자 한 명이 추가된 셈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피츠버그 파이리츠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