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 누나 권다미가 남편인 배우 김민준과 함께 집안의 행복을 빌었다.
권다미는 1일 "아빠랑 새뱃돈 받기 작전 미션 성공. 야무지다 야무져"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김민준과 아들 이든이가 지드래곤, 권다미의 부모님에게 절을 한 후 세뱃돈을 받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지드래곤, 권다미의 부모님은 손자의 세배에 박수치며 기특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민준도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새해 광경을 보여줬다.
권다미는 또 "우리집 용띠 남자 셋"이라며 "권지용 용띠, 김민준 용띠"라면서 2024년 용띠 해를 맞이해 용의 그림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1988년 생, 김민준은 1976년 생으로 모두 용띠에 해당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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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다미 |
권다미는 1일 "아빠랑 새뱃돈 받기 작전 미션 성공. 야무지다 야무져"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김민준과 아들 이든이가 지드래곤, 권다미의 부모님에게 절을 한 후 세뱃돈을 받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진=권다미 |
/사진=권다미 |
지드래곤, 권다미의 부모님은 손자의 세배에 박수치며 기특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민준도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새해 광경을 보여줬다.
권다미는 또 "우리집 용띠 남자 셋"이라며 "권지용 용띠, 김민준 용띠"라면서 2024년 용띠 해를 맞이해 용의 그림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1988년 생, 김민준은 1976년 생으로 모두 용띠에 해당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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