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임스 네일,'한국 야구 적응중'
입력 : 2024.02.0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캔버라(호주), 박준형 기자] KIA 타이거즈가 6일 호주 캔버라 나라분다 볼파크에서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코칭스태프 19명, 선수 47명 등 67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이번 캠프에는 2024년 신인 조대현과 김민주 또한 합류했다.

KIA 새 외인 투수 제임스 네일이 튜빙밴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02.0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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