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창현 기자]
배우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막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데드맨'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000억 원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7일 개봉. 2024.02.06
김창현 기자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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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000억 원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7일 개봉.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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