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그룹 더킹덤(The KingDom, 단 아서 무진 루이 아이반 훤 자한)이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더킹덤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를 위해 5일 서울 강남구 삼성1동 주민센터에 방문했다.
이날 더킹덤 멤버 전원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순서를 지키며 차분하게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특히 이들은 입구 안내판 앞에서 취재진을 향해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하며 투표를 독려했다. 더킹덤은 이날 블랙 포인트의 캐주얼 룩으로 스타일리시한 아우라를 발산하며 시선을 끌었다.
더킹덤은 소속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소중한 한 표가 큰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사전투표는 어디에서나 가능하고, 4월 10일 선거 당일에는 지정된 투표소에서 가능하다. 소중한 한 표 함께해 달라"고 투표를 독려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한편 더킹덤은 지난 4일 공식 명칭을 '킹덤'(KINGDOM)에서 '더킹덤'(The KingDom)으로 팀명을 변경했다. 또한 오는 30일 신보로 컴백을 예고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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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킹덤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1동 주민센터 앞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4.05 /사진=이동훈 |
더킹덤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를 위해 5일 서울 강남구 삼성1동 주민센터에 방문했다.
이날 더킹덤 멤버 전원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순서를 지키며 차분하게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특히 이들은 입구 안내판 앞에서 취재진을 향해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하며 투표를 독려했다. 더킹덤은 이날 블랙 포인트의 캐주얼 룩으로 스타일리시한 아우라를 발산하며 시선을 끌었다.
더킹덤은 소속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소중한 한 표가 큰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사전투표는 어디에서나 가능하고, 4월 10일 선거 당일에는 지정된 투표소에서 가능하다. 소중한 한 표 함께해 달라"고 투표를 독려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한편 더킹덤은 지난 4일 공식 명칭을 '킹덤'(KINGDOM)에서 '더킹덤'(The KingDom)으로 팀명을 변경했다. 또한 오는 30일 신보로 컴백을 예고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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