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혜인이 발등 미세 골절로 인해 스케줄을 중단했다.
혜인 소속사 어도어는 10일 "혜인과 관련 안타까운 소식이 있어 알린다. 혜인이 연습 도중 다쳐 당분간 스케줄을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혜인은 연습 도중 발등에 통증이 생겨 병원에 내원하여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미세 골절이 발견됐고 회복할 때까지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며 "혜인은 당분간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혜인이 속한 뉴진스는 오는 5월 새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로 컴백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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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혜인 /사진=이동훈 |
혜인 소속사 어도어는 10일 "혜인과 관련 안타까운 소식이 있어 알린다. 혜인이 연습 도중 다쳐 당분간 스케줄을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혜인은 연습 도중 발등에 통증이 생겨 병원에 내원하여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미세 골절이 발견됐고 회복할 때까지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며 "혜인은 당분간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혜인이 속한 뉴진스는 오는 5월 새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로 컴백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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