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2024년 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 유승안) 국가대표 선발전이 지난달 30일을 끝으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메이저 디비전은 전국 16개 지역, 인터미디어트 디비전은 전국 6개 지역으로 나눠 리틀야구 국가대표를 위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메이저 디비전은 동서울B 리그가 인터미디어트 디비전은 서서울 리그가 리틀대표의 명예를 안았다.
메이저 디비전 리틀대표는 내달 27일부터 화성드림파크에서, 인터미디어트 리틀대표는 내달 15일부터 일본 나리타에서 아시아태평양-중동지역 국가들과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티켓을 두고 한판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