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주, 최규한 기자] 3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홈팀 KIA는 황동하를, 방문팀 한화는 리카르도 산체스를 선발로 내세운다.
KBO리그 100승을 돌파한 한화 류현진이 광주 방문경기를 앞두고 KIA 이범호 감독을 찾아 살갑게 인사를 나눴다.
‘꽃감독’ 앞에서 환하게 웃은 류현진을 O! SPORTS 숏폼 영상에 담았다. 2024.05.03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