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해수,'병살타로 위기 탈출'
입력 : 2024.06.2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고척, 이대선 기자]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1루에서 롯데 진해수가 키움 김혜성을 병살타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4.06.2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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