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희, ‘썸녀’ 윤하정에 “카메라 없을 때 제대로 데이트하자” 적극 플러팅(전참시)[Oh!쎈 포인트]
입력 : 2024.06.2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임혜영 기자] 이관희가 윤하정에게 적극적인 플러팅을 이어갔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이관희, 이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관희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이관희는 주식 스터디를 위해 회의실을 찾았다. 이관희는 주식 용어도 술술 내뱉을 만큼 꽤나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이관희는 “최근 두 달 전부터 테X라를 매수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식품주의 추세에 대해서도 궁금해했다.

이후 이관희는 이동 중 ‘솔로지옥3’에 함께 출연한 윤하정과 통화를 했다. 그는 “왜 밤마다 나한테 전화하는 거야”라고 은근한 러브라인을 이어갔지만 윤하정은 “오빠 그거 병이야”라고 선을 그었다. 이관희는 그에 굴하지 않고 “나중에 둘이서 카메라 없는 데서 데이트 한번 제대로 하자”라고 매력을 적극 어필했다.

/hylim@osen.o.kr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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