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사진=변우석 SNS

배우 변우석이 독보적인 귀여움을 과시했다.

4일 오후 변우석은 개인 SNS에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우석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채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그는 날카로운 콧날과 베일 듯한 턱선, 매력적인 미소를 지으며 글로벌 여심을 저격했다.

/사진=변우석 SNS

/사진=변우석 SNS

/사진=변우석 SNS

또한 변우석은 팬미팅 대기실과 무대 뒤에서 준비 중인 비하인드 컷을 연달아 업로드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실제로 이를 본 팬들은 "키 190 중에 제일 귀엽다", "사랑을 많이 받아서 더 예뻐지고 있다", "내 심장 그만 녹여" 등의 댓글을 남기며 변우석을 향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변우석은 지난 5월 28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그는 '선재 업고 튀어' 종영 이후 각종 CF 광고 모델을 시작으로 영화와 드라마, 예능 등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데뷔 이래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변우석은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데뷔 첫 아시아 팬미팅 '2024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서머 레터(SUMMER LETTER)>'를 열고 태국 방콕, 서울, 홍콩 등 아시아 여러 도시로 발걸음을 옮겨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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