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인파 몰고 다니는 김수현(Kim Soo-hyun), ‘공항에서부터 팬미팅 시작이야’ [O! STAR 숏폼]
입력 : 2024.07.0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배우 김수현이 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팬미팅 참석 차 대만 타이베이로 출국했다.

글로벌 흥행한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주역 김수현은 지난 6월부터 아시아 투어를 시작했다. 드라마는 15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TOP 10의 자리를 유지하며 종영 후에도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배우 김수현의 출국을 O! STAR 숏폼 영상에 담았다. 2024.07.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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