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키넌 투런포, 박진만 감독과 함께
입력 : 2024.07.0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인천, 지형준 기자]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인천에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08년 이후 16년 만이다. 

4회말 드림 올스타 삼성 맥키넌이 투런포를 날리며 박진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7.0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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