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잠실=김진경 대기자]
'2024 신한 SOL Bank KBO' 두산-키움전이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키움 선발 하영민이 6회말 2사 만루에서 두산 양찬열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역전이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김진경 대기자 kim.jinkyu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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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선발 하영민이 6회말 2사 만루에서 두산 양찬열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역전이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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