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의 아들이 수학경시대회에서 수상했다.
이지현은 26일 자신의 계정에 "3학년인데 4학년 시험에서 최우수 받고 최우수끼리 모여 한번 더 hmc전국 본선 나가요~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기를~ 파이팅 아들♥"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지현은 아들이 받은 메달과 상장을 자랑하며 아들에게 뽀뽀하는 모습을 전했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01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그는 두 번의 이혼 후 딸,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이지현은 과거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아들이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가 있지만 수학능력이 뛰어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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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현 |
이지현은 26일 자신의 계정에 "3학년인데 4학년 시험에서 최우수 받고 최우수끼리 모여 한번 더 hmc전국 본선 나가요~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기를~ 파이팅 아들♥"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지현은 아들이 받은 메달과 상장을 자랑하며 아들에게 뽀뽀하는 모습을 전했다.
/사진=이지현 |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01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그는 두 번의 이혼 후 딸,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이지현은 과거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아들이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가 있지만 수학능력이 뛰어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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