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원기 감독,'이주형 선취 솔로포 최고다'
입력 : 2024.07.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고척, 김성락 기자]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키움 선두타자 이주형이 선취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홍원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7.2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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