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남자 양궁 김제덕-이우석, '쐈다 하면 텐'
입력 : 2024.07.3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파리(프랑스), 최규한 기자] 한국 남자 양궁이 올림픽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5-1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으로 이뤄진 한국 대표팀은 압도적인 실력으로 올림픽 3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양궁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왼쪽부터)이 10점 명중에 환호하고 있다. 2024.07.30 / dreamer@osen.co.kr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