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가수 빈지노의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가 출산 전의 근황을 알렸다.
미초바는 30일 자신의 계정에 "몇 주 안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초바가 임신한 상태로 비키니를 착용하고 수영장에 간 모습이 있었다.
그는 뱃속의 아이와 자유롭게 수영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예비맘으로서의 설레는 모습을 보여줬다.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하다가 2022년 혼인신고를 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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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초바 |
미초바는 30일 자신의 계정에 "몇 주 안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초바가 임신한 상태로 비키니를 착용하고 수영장에 간 모습이 있었다.
/사진=미초바 |
/사진=미초바 |
그는 뱃속의 아이와 자유롭게 수영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예비맘으로서의 설레는 모습을 보여줬다.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하다가 2022년 혼인신고를 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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