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채준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국민체력100' 운동 동영상의 활용도 향상을 위한 '국민체력100 동영상 활용촉진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31일(수) 올림픽회관에서 진행된 회의에는 학계, 민간 산업체 및 서울시청 등 수요자 중심의 의견 제시가 가능한 전문가 중심의 협의체 구성원이 참여해 '국민체력100' 동영상의 이용 현황을 공유하고 활성화를 위한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국민체력100' 동영상은 지난 2022년 국가중점데이터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총 1,083편의 운동 동영상이 공공데이터 포털(data.go.kr)에 공개되어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의료 및 헬스 분야 민간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국가중점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국민에게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많은 아이디어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
지난 31일(수) 올림픽회관에서 진행된 회의에는 학계, 민간 산업체 및 서울시청 등 수요자 중심의 의견 제시가 가능한 전문가 중심의 협의체 구성원이 참여해 '국민체력100' 동영상의 이용 현황을 공유하고 활성화를 위한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국민체력100' 동영상은 지난 2022년 국가중점데이터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총 1,083편의 운동 동영상이 공공데이터 포털(data.go.kr)에 공개되어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의료 및 헬스 분야 민간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국가중점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국민에게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많은 아이디어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