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가수 송가인이 맨발투혼을 펼쳤다.
송가인은 4일 "행사 끝나면 항상 어게인 퇴근길 손인사 시간. 행복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모래사장은 구두 벗어버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송가인이 바닷가에서 행사를 마친 후 몰려든 팬들에게 직접 인사하러 나선 모습이 있었다.
송가인은 신발까지 벗고 맨발로 모래사장을 걸으며 팬들과 가까이 인사하며 특별한 팬 사랑을 자랑했다.
팬들은 "팬 바보 가인님", "맨발의 디바", "구두 버리고 감동입니다. 최고여라" 등 댓글을 달았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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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가인 |
송가인은 4일 "행사 끝나면 항상 어게인 퇴근길 손인사 시간. 행복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모래사장은 구두 벗어버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송가인이 바닷가에서 행사를 마친 후 몰려든 팬들에게 직접 인사하러 나선 모습이 있었다.
/사진=송가인 |
/사진=송가인 |
송가인은 신발까지 벗고 맨발로 모래사장을 걸으며 팬들과 가까이 인사하며 특별한 팬 사랑을 자랑했다.
팬들은 "팬 바보 가인님", "맨발의 디바", "구두 버리고 감동입니다. 최고여라" 등 댓글을 달았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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