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대표팀 오예진-조영재-김예지-반효진-양지인,'공항에서 실감나는 인기' [O! SPORTS]
입력 : 2024.08.0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인천공항, 김성락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팀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 사격대표팀은 금 3개와 은 3개를 수확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

사격 대표팀 오예진, 김예지, 반효진, 양지인, 조영재가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4.08.07 / ksl0919@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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