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가수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3억회를 달성하며 데뷔 8주년을 더욱 빛냈다.
임영웅은 8월 8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103억 회를 넘어섰다. 이날 기준 임영웅의 멜론 누적 스트리밍 수는 103억 363만 회였다.
특히 이날은 지난 2016년 8월 8일 가수 데뷔한 임영웅의 데뷔 8주년 기념일로 의미를 더했다. 든든한 지원군 영웅시대는 '대기록'으로 임영웅의 데뷔 8주년을 축하했다.
지난해 1월 '멜론의 전당'에서 멜론 누적 스트리밍 50억 이상~100억 미만의 '골드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던 임영웅은 1년 5개월 만인 지난 6월 18일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넘어서며 '다이아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은 '다이아 클럽'에 등극하며 글로벌 톱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솔로 가수 중에는 '넘버원' 기록이다.
영웅시대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 속에 빛나는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임영웅이 데뷔 8주년을 넘어 앞으로 또 어떤 눈부신 기록을 이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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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8월 8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103억 회를 넘어섰다. 이날 기준 임영웅의 멜론 누적 스트리밍 수는 103억 363만 회였다.
특히 이날은 지난 2016년 8월 8일 가수 데뷔한 임영웅의 데뷔 8주년 기념일로 의미를 더했다. 든든한 지원군 영웅시대는 '대기록'으로 임영웅의 데뷔 8주년을 축하했다.
임영웅은 '다이아 클럽'에 등극하며 글로벌 톱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솔로 가수 중에는 '넘버원' 기록이다.
영웅시대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 속에 빛나는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임영웅이 데뷔 8주년을 넘어 앞으로 또 어떤 눈부신 기록을 이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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