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배우 고민시가 열일 홍보로 눈길을 끌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는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배우 윤계상, 고민시가 출연했다.
이날 고민시는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홍보를 위해 나섰다. 막힘 없이 작품을 소개하며 붐을 놀라게 했다.
붐은 "민시 씨가 대단하게 저도 대본이 있는데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다 맞았다"고 했다. 고민시는 "항상 작품 소개를 잘하지 못해서 항상 외우고 다닌다"고 부끄러워했다.
또 영화 '밀수' 이후 두 번째 출연한 고민시는 "'밀수'가 덕분에 잘됐다. 또다시 한번 힘을 받아서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는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배우 윤계상, 고민시가 출연했다.
이날 고민시는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홍보를 위해 나섰다. 막힘 없이 작품을 소개하며 붐을 놀라게 했다.
붐은 "민시 씨가 대단하게 저도 대본이 있는데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다 맞았다"고 했다. 고민시는 "항상 작품 소개를 잘하지 못해서 항상 외우고 다닌다"고 부끄러워했다.
또 영화 '밀수' 이후 두 번째 출연한 고민시는 "'밀수'가 덕분에 잘됐다. 또다시 한번 힘을 받아서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