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걸 그룹 엔믹스(NMIXX)가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9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8월 마지막 주 1위를 차지한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엔믹스는 지난 19일 발매한 신곡 '별별별 (See that?)'로 보이 그룹 플레이브를 꺾고 '엠카운트다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엔믹스는 "'별별별'로 첫 번째 1위를 하게 됐다. 앤써(팬덤명)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 소속사 식구분들에게도 너무 감사드리고 고맙다"라고 1위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엔믹스는 "'별별별' 활동 2주찬데 앞으로 더 멋있는 무대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앤써 그리고 가족들 사랑합니다"라며 웃었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엠카운트다운'에는 경리, 나우어데이즈(NOWADAYS), 드리핀(DRIPPIN), 루네이트(LUN8), 방예담, 아크(ARrC), 엔믹스(NMIXX), 영파씨(YOUNG POSSE), 오마이걸 (OH MY GIRL), 유니스(UNIS), NCT 재현(JAEHYUN),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2PM 준케이(JUN. K), 엑소 찬열 등이 출연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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