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채준 기자]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지역본부로부터 지난 4일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제도'는 사업장의 위험성평가 실태를 기준에 따라 객관적으로 심사하고, 기준에 적합한 사업장에 인정서를 발급하는 제도다.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은 올해 '안전한 장수목장'을 목표로 안전관리 강화에 힘써왔다. 구체적으로 12개 분야 25개 공정 및 화학물질 96종 대상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활성화, 위험성평가 공정 세분화 및 공정별 유해·위험요인 발굴, 수급업체 위험성평가 이행점검, 사전교육 및 효과성분석 등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우수사업장 인정의 쾌거는 장수목장 임직원 및 협력업체인 자회사 관계자 모두가 힘을 합친 결과다"고 밝혔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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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마사회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제도'는 사업장의 위험성평가 실태를 기준에 따라 객관적으로 심사하고, 기준에 적합한 사업장에 인정서를 발급하는 제도다.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은 올해 '안전한 장수목장'을 목표로 안전관리 강화에 힘써왔다. 구체적으로 12개 분야 25개 공정 및 화학물질 96종 대상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활성화, 위험성평가 공정 세분화 및 공정별 유해·위험요인 발굴, 수급업체 위험성평가 이행점검, 사전교육 및 효과성분석 등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우수사업장 인정의 쾌거는 장수목장 임직원 및 협력업체인 자회사 관계자 모두가 힘을 합친 결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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