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유미,'귀여운 미소'
입력 : 2024.09.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우리는 천국에 갈 순 없지만 사랑은 할 수 있겠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1999년 세기말, 세상도 사랑도 끝나버릴 듯한 불안한 시대에서 서로를 만난 첫사랑을 담은 영화 ‘우.천.사‘는 1999년 세기말, 애인 발견!!! 종말론의 시대에 싹 튼 사랑, 세상이 멸망할지라도 어디든 함께일 주영과 예지의 가장 순수했던 그 시절의 온기를 그린 Y2K 로맨스로 오는 10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이유미가 미소를 짓고 있다. 2024.09.25 /sunday@osen.co.kr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