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가수 변진섭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5일 오후 방송된 MBN '가보자고'에서는 가수 변진섭이 게스트로 출연해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했다.
이날 홍현희는 변진섭의 둘째 아들을 보고 "유지태 씨랑 닮은 거 같다"고 감탄했다.
둘째 아들 변재준은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라며 "이제 막 시작했다"고 전했다. 변신섭은 아들에 대해 "원래는 아티스틱 스위밍 1호 대표 선수다. 후쿠오카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에서 결승까지 갔었다"며 "본인이 원래 하고 싶은 게 뮤지컬이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한편 감각적인 집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변진섭은 "나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없다. 아내가 꾸몄다. 아내가 직선과 곡선의 조화가 있어야 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변진섭 아내의 센스있는 손길이 곳곳에 담긴 앤틱한 소품과 현대적인 가구를 믹스 매치한 것은 물론 고풍스럽고 우아한 분위기의 게스트룸, 개인 사우나, 노래 연습실 등 각기 다른 분위기가 돋보였다.
아들 변재준은 엄마에 대해 "엄청 든든하다. 항상 가족 다 이끌어 주신다"고 했다. 이에 변진섭 역시 "나도 든든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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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가보자고' 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MBN '가보자고'에서는 가수 변진섭이 게스트로 출연해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했다.
이날 홍현희는 변진섭의 둘째 아들을 보고 "유지태 씨랑 닮은 거 같다"고 감탄했다.
둘째 아들 변재준은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라며 "이제 막 시작했다"고 전했다. 변신섭은 아들에 대해 "원래는 아티스틱 스위밍 1호 대표 선수다. 후쿠오카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에서 결승까지 갔었다"며 "본인이 원래 하고 싶은 게 뮤지컬이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사진=MBN '가보자고' 캡처 |
변진섭 아내의 센스있는 손길이 곳곳에 담긴 앤틱한 소품과 현대적인 가구를 믹스 매치한 것은 물론 고풍스럽고 우아한 분위기의 게스트룸, 개인 사우나, 노래 연습실 등 각기 다른 분위기가 돋보였다.
아들 변재준은 엄마에 대해 "엄청 든든하다. 항상 가족 다 이끌어 주신다"고 했다. 이에 변진섭 역시 "나도 든든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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