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가수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6억회를 달성하며 인기를 빛냈다.
임영웅은 10월 6일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106억 회를 넘어섰다. 이날 기준 임영웅의 멜론 누적 스트리밍 수는 106억 184만 회였다.
지난해 1월 '멜론의 전당'에서 멜론 누적 스트리밍 50억 이상~100억 미만의 '골드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던 임영웅은 1년 5개월 만인 지난 6월 18일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넘어서며 '다이아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은 '다이아 클럽'에 등극하며 글로벌 톱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솔로 가수 중에는 '넘버원' 기록이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10월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모델로 활약 중인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수익금은 전액 기부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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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10월 6일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106억 회를 넘어섰다. 이날 기준 임영웅의 멜론 누적 스트리밍 수는 106억 184만 회였다.
지난해 1월 '멜론의 전당'에서 멜론 누적 스트리밍 50억 이상~100억 미만의 '골드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던 임영웅은 1년 5개월 만인 지난 6월 18일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넘어서며 '다이아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은 '다이아 클럽'에 등극하며 글로벌 톱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솔로 가수 중에는 '넘버원' 기록이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10월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모델로 활약 중인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수익금은 전액 기부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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