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정대,'득점으로 이어진 행운의 안타'
입력 : 2024.10.0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수원, 김성락 기자]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LG는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1루 KT 배정대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이때 LG 3루수 문보경이 송구 실책, KT 1루주자 김상수가 홈으로 내달려 동점 득점을 올렸다. 2024.10.0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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