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배우 박보검이 가을날 인사를 전했다.
박보검은 9일 자신의 계정에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올렸다.
사진에는 박보검이 셀린느 앰버서더로 촬영에 나선 모습이 있었다.
그는 야외 촬영 도중 청명한 가을하늘을 감상하는가 하면, 귀 옆에 꽃을 꽂고 진정한 '꽃미남'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 가운데 박보검은 나무의 꽃을 꺾지 않고 꽃과 함께한 포즈를 취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훈훈함도 전했다.
한편 박보검은 오는 11월 23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굿보이'에 출연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박보검 |
/사진=박보검 |
박보검은 9일 자신의 계정에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올렸다.
사진에는 박보검이 셀린느 앰버서더로 촬영에 나선 모습이 있었다.
/사진=박보검 |
/사진=박보검 |
/사진=박보검 |
그는 야외 촬영 도중 청명한 가을하늘을 감상하는가 하면, 귀 옆에 꽃을 꽂고 진정한 '꽃미남'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 가운데 박보검은 나무의 꽃을 꺾지 않고 꽃과 함께한 포즈를 취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훈훈함도 전했다.
한편 박보검은 오는 11월 23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굿보이'에 출연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