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부문 정상에 올랐다.
지민은 지난 3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1주(154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4만 5735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지민은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에서 153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1위 지민의 뒤를 이어 2위 2PM 준호(2만 4869표), 3위 방탄소년단 진(1만 4733표), 4위 방탄소년단 제이홉(6955표). 5위 방탄소년단 정국(5903표) 등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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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사진=스타랭킹 |
지민은 지난 3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1주(154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4만 5735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지민은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에서 153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1위 지민의 뒤를 이어 2위 2PM 준호(2만 4869표), 3위 방탄소년단 진(1만 4733표), 4위 방탄소년단 제이홉(6955표). 5위 방탄소년단 정국(5903표) 등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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