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정빈,'김대현의 폭투 틈타 득점'
입력 : 2024.10.1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대구, 김성락 기자] 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삼성은 례예스를, LG는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만루 삼성 김영웅의 타석 때 3루주자 윤정빈이 LG 투수 김대현의 폭투를 틈타 홈을 밟고 있다. 2024.10.1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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