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배우 김혜수(54)가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 정윤기(53) 스타일리스트에 화끈한 '볼 뽀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혜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윤기 스타일리스트와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정윤기는 김혜수와 30년 지기 절친이자 고소영, 김희애 등 톱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하다.
특히 해당 사진엔 김혜수가 입술을 쭉 내밀고 과감히 정윤기의 볼에 뽀뽀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진한 스킨십도 서슴지 않으며, 두 사람의 가족 같은 30년 우정을 엿보게 했다.
또 다른 사진 속 김혜수는 처피뱅 헤어스타일을 완벽 소화, 놀라운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인형 같은 비주얼을 과시해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한편 김혜수는 올 하반기 OTT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갈 전망이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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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윤기 스타일리스트, 김혜수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
왼쪽부터 정윤기 스타일리스트, 김혜수 |
김혜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윤기 스타일리스트와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정윤기는 김혜수와 30년 지기 절친이자 고소영, 김희애 등 톱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하다.
특히 해당 사진엔 김혜수가 입술을 쭉 내밀고 과감히 정윤기의 볼에 뽀뽀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진한 스킨십도 서슴지 않으며, 두 사람의 가족 같은 30년 우정을 엿보게 했다.
또 다른 사진 속 김혜수는 처피뱅 헤어스타일을 완벽 소화, 놀라운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인형 같은 비주얼을 과시해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한편 김혜수는 올 하반기 OTT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갈 전망이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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