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큰 키로 니콜로바 스파이크 막아내는 장위
입력 : 2024.10.2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김천, 이석우 기자] 22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페퍼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는 FA(프리에이전트) 최대어 강소휘의 활약이 기대되고 페퍼저축은행은 장소연 신임 감독이 V-리그 첫 경기를 지휘한다.

페퍼저축은행 장위가 한국도로공사 니콜로바의 스파이크를 막아내고 있다. 2024.10.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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