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가수 효린이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3일 효린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린은 “댈러스 도시에서의 첫날밤”이라며 공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숏팬츠에 속옷이 비치는 상의를 매치해 무대 의상을 선보인 효린은 화려한 메이크업까지 더해 카리스마와 남다른 포스를 자아냈다.
특히 효린은 건강미 넘치는 몸매는 물론, 코 피어싱과 몸 곳곳에 그려진 타투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아니 진짜 폼 미쳤다”, “언니 너무 핫걸이잖아”, “너무 예뻐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린은 지난 1일 LA를 시작으로 댈러스, 시애틀로 이어지는 ‘2024 미국 투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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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효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