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파격적인 노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니는 4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앞서 그는 패션 매거진 하퍼스바자 미국판 10월호 커버를 장식한 바 있다.
공개한 사진 속 제니는 과감하게 브라톱만 착용한 모습으로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군살 한점 없는 개미허리가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제니는 전에 없던 단발 헤어스타일을 시도, 색다른 매력을 엿보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순백의 의상에 긴머리를 늘어뜨린 채 고혹미를 발산, 팔색조 여신의 위엄을 과시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솔로 신곡 '만트라'(Mantra)를 발표,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열광케 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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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사진=하퍼스바자 US |
제니 /사진=제니 유튜브 채널 |
제니는 4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앞서 그는 패션 매거진 하퍼스바자 미국판 10월호 커버를 장식한 바 있다.
공개한 사진 속 제니는 과감하게 브라톱만 착용한 모습으로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군살 한점 없는 개미허리가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제니는 전에 없던 단발 헤어스타일을 시도, 색다른 매력을 엿보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순백의 의상에 긴머리를 늘어뜨린 채 고혹미를 발산, 팔색조 여신의 위엄을 과시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솔로 신곡 '만트라'(Mantra)를 발표,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열광케 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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